벌써 내년이면 18살이 되는 노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아픈 이후로 치매가 급 심해지면서 밤에 잠을 못자서 이러다가 서로 너무 지칠것 같아 폭풍 검색으로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일주일정도 걸린것 같고 오자마자 s를 입에 한방을 넣어줘 봤는데 눈을 번쩍 뜨더라구요. 그러더니 3방울 먹더니 몸을 이완하고 지금 자고 있어요! cbd 오일은 먹기 싫어해서 항상 숨겨서 먹이는데 이건 고개도 안돌리고 잘먹어서 신기하네요. 우선은지켜봐야 겠지만 밤에 잘자기만 해도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2023-11-30 13:45: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